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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5월 02일
![]() 1. 가진 거 없다. (2탄 보면 불쌍해 죽겠다.) -- 배트맨은 백만장자이다. (옷, 오토바이, 자동차, 집…… 하인까지 있다. 다 돈X랄이다.) -- 엑스맨들은 찰스 사비에 교수가 뒷돈을 다 대준다. (교수 월급 치고 너무 많다. 배트맨과 비등한 듯) -- 데어데블은 전문직이라서 돈은 버는 거 같다. (변호사) -- 슈퍼맨은 어디서 돈이 생기는지 모르겠다. (대부분의 슈퍼영웅들이 그렇다.) 2.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고층건물들이 없으면 그의 능력은 반이상 감소한다. 심리 상태에 따라서 거미줄이 나왔다 안나왔다 한다.) -- 슈퍼맨은 '크맆톤' 암석을 가져다 대면 힘을 잃는다지만, 4편까지 딱 두번 나왔다. -- 배트맨의 약점은 도대체가…… (돈으로 다 카바하는 거 같다.) -- 데어데블은 앞이 안보이는 시각 장애인이지만, 보이는 사람보다 더하다. -- 엑스맨들의 약점은 2편 현재 안 나왔다. 3. 여태 옷 찢어지는 슈퍼영웅은 스파이더맨에서 첨 봤다. (찢어지기만 하는 게 아니다. 더러워지면 세탁도 해야되고, 물도 빠져서 일상복까지 배려 놓는다.) -- 헐크가 옷이 찢어지긴 하는데 얘를 슈퍼영웅이라고 해야할지…… 이안감독에게 물어봐야겠다. 4. 상대하는 악당들이 차원이 다르다. (1편 그린 고블린, 오스본 박사, 2편 닥터 옥토퍼스, 오토 옥타비우스 박사. 두 명 다 '박사학위 소유자' 3편에도 또 박사가 나온다. 스파이더맨과 싸울려면 최소한 박사학위는 따야 한다.) -- 슈퍼맨 - 1편 범죄자, 2편 초능력자지만 크맆톤 행성에서 추방당한 역시나 범죄자, 3편이 좀 그렇다. 슈퍼 컴퓨터, 4편 역시 범죄자가 만든 초인. -- 배트맨 - 1편에서 4편까지 꾸준히 범죄자 아니면 정신병자. (폥귄도 있다.) -- 엑스맨 -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열등감 강한 돌연변이들. (야수, 두꺼비, 뱀비늘 처녀…… 어허~~) -- 데어데블 - 본인 직업이 변호사인데 말해 무엇하랴, 범죄자들. - -;; 5. 카리스마가 없다. (고층빌딩 옥상에서 거미줄이 안 나와서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온다. - -;; 그 유명한 지하철 격투신에서 실신까지 한다. 거기다가 시민들에게 정체까지 드러내고는 설상가상으로 연민(?)을 느낀 시민들이 옥토퍼스로부터 스파이더맨을 보호하려고 한다.) -- 슈퍼맨도 2편에서 시민들의 보호를 받은 적이 있다. 그래도 역대 슈퍼영웅 중에 카리스마가 짱이다. -- 배트맨 - 돈으로 쳐발랐는데 카리스마가 안 나오겠는가? -- 엑스맨 - 주로 싸우는 게 일이라서 폼 되게 잡는다. -- 데어데블 - (만화는 성공했는지 몰라도 솔직히 영화는 별로였다.) 똥폼 자체이다. 첨에 옷 입을 때 봐라. 그냥 입으면 될 거 가지고 카메라 의식 너무 한다. 하여간…… 슈퍼영웅도 먹고살기 힘들다. 1차출처는 모르구요, 2차출처 청건변, 3차출처 싸이인중 2005년 04월 26일
![]() 게임네오ㆍ모아이테크ㆍ엠버튼ㆍ테크론시스템
2005년 04월 15일
![]() 지난 12월 3일로 발매 10주년을 맞이한 플레이스테이션. 딱 10년 전인 1994년 처음 선보인 이 가정용 게임기는 당시로는 놀라울 만한 그래픽을 무기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충격’을 줬다. 사실 플레이스테이션은 당시 게임계의 독보적인 존재였던 닌텐도가 없었다면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1990년대 초반 소니는 닌텐도와 함께 CD 기반의 게임기를 개발하고 있었다. 하지만 소니를 의식한 닌텐도의 갑작스런 계약 파기로 파트너를 잃어버린 소니의 쿠타라기 켄 SCEI 사장(그는 지금 플레이스테이션의 아버지로 불린다)은 아예 자체 게임기 브랜드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경영진을 설득해 결국 현실로 만들어낸다. 어렵사리 탄생한 이 가정용 게임기 탓에 닌텐도는 가정용 게임기의 1위 자리를 소니에게 내주게 된다. 올해 12월 12일, 휴대용 게임기 분야에서 닌텐도와 소니는 다시 한 번 격돌하게 됐다. 소니의 또 다른 야심작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이하 PSP)의 등장이 바로 그것이다. 1. 제품 패키지 구성, 밸류팩이 더 경제적 사진에 보이는 제품은 PSP 밸류팩. 일반팩보다 5000엔 가량 비싸지만 32MB짜리 메모리스틱 듀오와 이어폰, 리모컨, 가죽스트랩, 캐링파우치를 추가한 것이다. 이들 액세서리를 따로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인 선택. 제품은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 외에 본체, 배터리, 프리볼트를 지원하는 어댑터, 사용 설명서 등으로 이뤄져 있다. 가죽스트랩에는 플레이스테이션을 상징하는 동그라미, 네모, 세모, 엑스가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으며, 캐링파우치에도 PSP 로고가 새겨져 있다. 기존 메모리스틱의 절반 크기인 메모리스틱 듀오를 이용해 게임 저장은 물론 사진, MP3, 동영상까지 지원한다. ![]() 2. 리모컨, 액정 없지만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리모컨은 MP3 파일을 감상하거나 동영상을 볼 때 네비게이션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은색의 플라스틱 재질에 단순한 디자인,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편의성을 높인 리모컨은 앞면에 재생/멈춤, 감기, 되감기, 음량 조절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옆면에는 실수로 버튼을 누르지 않도록 고정(Hold) 버튼을 달았다. 뒷면의 클립을 이용하면 리모컨을 옷에 고정시킬 수도 있다. 개인적으론 액정을 단 긴 모양새의 리모컨(일명 떡볶이 리모컨)을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이 정도로 만족해야 할 듯. ![]() 3. 액정, 16:9 와이드 스크린 지원하는 4.3인치 PSP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바로 액정이 아닐까 싶다. 4.3인치에 이르는 액정은 해상도 480×272에 16:9 와이드 스크린을 지원하며 색상 표현력도 1677만 컬러에 이른다. 본체의 무게는 배터리를 포함해 280g이어서 두 손으로 편하게 잡을 만하다. 블랙과 실버의 투 톤을 버무린 색상은 게임기라기보다는 멀티미디어 기기에 가까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 4. 본체 버튼 구성, 전원 버튼이 4가지 기능 맡아 제품 정면에는 방향 버튼과 갖가지 조작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전원 스위치는 오른쪽 측면에 있는데, 버튼을 위로 올리면 On, 아래로 내려놓으면 Hold, 작동시 위로 살짝 올리면 Sleep, 작동시 위로 오래 올리고 있으면 Off 기능을 처리한다. 왼쪽 아래에는 무선 랜 통신을 위한 네트워크 스위치가 있다.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게임에서 실행하면 서로 무선으로 대전이 가능하며, 일반 액세스 포인트(AP)와 접속해서 인터넷으로 펌웨어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본체 아래쪽에는 이어폰 연결 단자와 어댑터 단자가 있다. 바로 위쪽에는 L, R 버튼, IrDA 적외선 통신 포트, USB 2.0 포트, UMD 미디어 삽입을 위한 스위치가 있다. USB 2.0 포트에 케이블을 연결한 뒤 메뉴에서 ‘USB Connection’을 선택하면 PC에서 외장 하드디스크로 인식하기 때문에 메모리카드 리더가 없어도 편하게 쓸 수 있다. ![]() 5. 아날로그 스틱, 특이하지만 조작감은 좋은 편 PSP 앞면에는 게임 조작을 위한 버튼과 방향 버튼이 있다. 여기에 조금 특이한 모양을 한 아날로그 스틱이 방향키 밑에 위치하고 있다. 일반 아날로그스틱과는 조작감이 달라서 익숙해지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름대로 조작감은 좋은 편이다. 커다란 액정 아래에 있는 ‘Home’ 버튼을 누르면 게임 도중 메인 조작 화면인 XMB(크로스 미디어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본체 옆면에는 볼륨 조절 버튼과 밝기 조절, 소리(이퀄라이저 등), 선택, 시작 버튼이 있다. 밝기 조절 버튼의 경우 3단계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PSP의 액정은 샤프의 것인데, 좌우 180°에 이르는 시야각을 제공해 밝기 단계를 가장 낮게 해도 뛰어난 가독성을 나타낸다 ![]() 6. 배터리, 4~5시간 연속 사용 가능 메모리 카드 삽입구는 고무 재질이어서 부러질 염려가 없다. 1800mAh 배터리는 완전 충전을 하려면 3시간 가량 걸리는데, 실제 사용해보면 4~5시간 가량 계속 사용할 수 있다. ![]() 7. 캐링파우치, 충격 완화에 액정 보호 효과 전용 캐링파우치 상단에는 PSP 로고가 음각되어 있다. 재질은 탄력성이 좋고 제품을 꽉 감싸주기 때문에 충격 완화는 물론 휴대할 때 부피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또 액정 보호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팩을 구입하더라도 되도록 전용 캐링파우치는 따로 구입하는 게 좋을 듯. 그 밖에 이어폰은 MDR-808의 번들로 만족할만한 음질을 지녔다. 블랙과 화이트를 섞은 색상도 잘 어울리고 ![]() 8. UMD, 1.8GB 용량 지원하는 새로운 미디어 PSP는 1.8GB 용량의 UMD(Universal Media Disk)라는 새로운 미디어를 지원한다. UMD의 크기는 MD와 비슷하지만 사각형이 아닌 U자를 연상케 하는 모양새다. 새로운 포맷인데다 아직 라이터(Writer) 발매 계획이 없어 제조사 입장에서 보면 안심하고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다. PSP의 게임 패키지는 닌텐도의 게임큐브와 비슷하며, 투명 케이스에 담아 상당히 고급스럽다. 게임 가격은 4500엔 가량으로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 가격과 비교하면 2000엔 가량 저렴한 편. 우리 나라에 출시될 때에는 국내 사정에 맞춰 좀더 알맞은 가격대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게임 로딩은 타이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광 미디어를 채택한 탓인지 메모리를 이용한 다른 휴대용 게임기보다는 느린 편이다. ![]() 9. DVD 맞먹는 UMD 해상도, MP3 등도 지원 당연하지만 위에 나온 사진은 합성이 아니다. 실제로 PSP로 플레이하면서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으로만 봐도 알겠지만 화질은 선명하다. XMB 메뉴상에서 게임 UMB를 넣으면 게임의 커버 이미지와 간단한 플레이 동영상이 나오며, 동그라미 버튼을 누르면 게임이 시작된다. 그 밖에 MP3,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동영상도 모두 XMB 메뉴에서 재생 가능하다. 참고로 UMB가 지원하는 해상도는 DVD와 같은 720×480이며 비트레이트 1500Kbps, 30프레임을 지원한다. 이런 뛰어난 화질을 보면 앞으로 소니가 별도의 UMB 플레이어를 내놓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닌텐도가 지배하는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 또다시 도전장을 던진 소니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아직까지 답은 없다. 이제 시작일 뿐이니까.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게 있다. PSP는 성공할 만한 가능성을 충분히 갖춘 제품이라는 것이다. @ ![]() 장점 : 세련된 디자인과 휴대성이 돋보이는 휴대용 게임기 단점 : 초기 버전인 탓에 자잘한 버그가 많다. 가격 : 일반 1만 9800엔, 밸류팩 2만 4800엔(2005년 5월2일 국내 발매 밸륜팩 32만8천원) CPU PSP CPU 333MHz 메모리 32MB(내장 DRAM 4MB) 액정 4.3인치 TFT-LCD(해상도 480×272, 1677만 색상, 16:9) 지원 미디어 1.8GB UMD 크기 170×23×74mm 무게 280g(배터리 포함) 출처 : 루리웹 2005년 04월 13일
![]() 5월 2일 발매.. 정가 328,000 (부가세포함) 마음에 안드는점 첫번째, 밸류팩으로 판다 두번째, 주관이 되는 곳이 KT다. (심지어...네스팟도 낑겨있다) 세번째, 어찌됐던...일본놈들이 만든거다. (무조건 일본이 싫다는건 아니지만....팔아주면 안되는데...) 근데 실물을 지하철에서 봐버렸다. (ㅜ.ㅜ)=b 결론은...사.고.싶.다! 2005년 04월 12일
![]() 음..그러니까..쇼핑하는 것. 난 무언가를 구입할때 정말 오래오래 생각한다.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하면 (오프라인에서든 온라인에서든) 계속 본다.. 온라인이라면 매일매일 시도때도 없이 보고 오프라인의 물건이라면 계속 머릿속으로 그 물건을 생각해본다. 정말 내가 갖고 싶은건지 아닌지를 생각해보고... 그래도 못살때가 많다.. 갑자기 꼭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던가.. 물건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다고 생각이 든다던가.. 전자제품과 피규어가 아니고서는 그렇게 구매욕이 솟구치는 것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근데 요즘 왜이리 눈에 밟히는 것이 많은지 모르겠다.. 그것도 평소 잘 사지 않던 옷이나.. 악세사리나.. 가방이나... 봄이라서 그런가.... 꼭 봄이라서 그런건 아닌 것 같고 아무래도 심심할때 인터넷 쇼핑몰을 뒤지는 것이 원인이지 않을까하는.....ㅎㅎㅎ 아웅..간만에 회사를 일찍 나왔더니..심심해서 주저리주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