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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엄마 너무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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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3월 13일
담패설에게 듣는 낙태 이야기.
여자로 태어나서 행복한 적도 많지만.. 이런 글을 접할때면..한숨부터 나온다... 왜 피임법이 생기면서 여권이 신장되었는지 너무나도 잘 알 것같다. 전공시간에도 배웠지만.. 내가 살아오면서 느낀건 여자이기때문에 겪어야할 고통은.. 내가 남자가 아니라서 어디까지나 여자의 입장에서 보았을때.. 정말..너무나도 많고...크고... 낙태에대한 찬반의 문제를 떠나서.. 물론 이 세상에서 숨한번 내쉬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가야하는 아이들도 너무나 불쌍하지만.. 그 아이를 가슴에 묻어야하고 낙태라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어야 하는 여자들도 너무나도 안쓰럽다.. 이런 고통은 우리가 남자들의 고통을 평생 알 수 없듯이.. 남자들도 평생 짐작도 못할거라 생각한다... 서로..존중하며 살아갑시다! |